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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교신문] “분단 극복과 통일정토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등록일 2017-08-29
“분단 극복과 통일정토위해 정진하겠습니다”
 
조계종 민추본-사회노동위, 전쟁반대·평화기원법회 봉행

 


“거룩하신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는 자타불이와 평화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전쟁을 걱정하고 평화를 염원하게 된 근원은 한반도 분단에 있습니다. 분단을 극복하는 주인은 남과 북, 우리민족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 이 땅위에 통일정토를 세우기 위해 용맹정진하겠습니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법타스님)와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스님) 주최로 오늘(8월28일) 오후7시 서울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봉행된 한반도 전쟁반대·평화기원법회에 참가한 사부대중은 이같이 발원했다.


이날 법회에는 민추본 사무총장 진효스님과 혜찬·시경·법상·고금스님 등 사회노동위 실천위원 스님들, 정상덕 원불교 교무, 한충목 반전평화국민행동 공동대표, 김성권 대한불교청년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노동위 실천위원 고금스님은 법고의식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염원했으며, 참가 사부대중도 평화기원 정진과 발원문 낭독을 통해 전쟁없는 한반도와 통일정토 구현을 염원했다.


민추본 사무총장 진효스님은 “법회를 통해 전쟁을 막고 평화실현을 위한 염원을 대중들과 함께 모으고자 한다”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문재인 정부는 실질적인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노동위 실천위원 혜찬스님도 코살라국과 카필라국의 전쟁을 막은 부처님의 일화를 소개한 뒤, “부처님께서는 최초의 전쟁반대 1인시위자셨다. 부처님 제자인 우리들은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며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 불제자들의 사명이다. 우리 마음이 모여 평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규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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